조지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

1. 조지아 독립 선언(1991): 소련 붕괴 후 조지아는 독립을 선언하고 공화국이 되었다.

2. 조지아-압하지야 전쟁(1992-1993): 이것은 조지아가 압하지야 지역의 분리주의 운동에 맞서 싸운 전쟁입니다. 전쟁의 결과로 압하지야는 사실상 독립을 얻었다.

3. 조지아-러시아 전쟁(2008): 남오세티아와 압하지야의 분쟁에서 러시아는 조지아에 개입하여 조지아 영토의 일부를 장악했습니다.

4. 로즈 혁명(2003): 조지아의 민중운동의 결과로 에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의 사임을 초래한 혁명이다. 혁명의 결과로 미하일 사카슈빌리가 조지아의 대통령이 되었다.

5. 조지아-중앙아시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(2006): 조지아, 아제르바이잔, 터키 사이에 건설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은 조지아의 에너지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
6. 조지아의 NATO 가입 신청(2008): 조지아는 NATO 가입을 신청했지만 가입 절차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.

7. 조지아의 유럽연합(EU) 가입 신청(2014): 조지아는 공식적으로 EU 가입을 신청했으며 아직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.

8. 조지아 정교회가 조지아에서 독립함(1990년대) : 소련 시절 러시아 정교회에 속해 있던 조지아 정교회가 독립하여 조지아의 국교가 되었다.

9. 조지아의 민주적 개혁(2000년대): 2003년 장미 혁명 이후 조지아는 민주적 개혁을 시행하고 정치, 경제적 자유화를 촉진했습니다.

10. 조지아 관광 부문의 발전(2000년대): 조지아는 최근 몇 년간 관광 부문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. 트빌리시와 바투미 같은 도시는 문화 및 역사 관광의 인기 있는 목적지가 되었습니다.